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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올해 4번째 '따상' 흥행... IPO 대박종목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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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따상' 종목들, 공모가 대비 수익률 73~276%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 '따상(공모가 두 배 가격으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잭팟을 터트렸다. 올해 들어 4번째 따상 기록이다.

앞서 주목받은 SK바이오팜은 유가증권시장 최초로 상장 직후 3연상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는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도 SK바이오팜이 유일했다. 반면 몸집이 작은 코스닥에서는 연속 상한가 기록이 적지 않은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2연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카카오게임즈 상장 첫 날 주가. 2020.09.10.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10일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60% 오른 6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규 기업의 시초가는 개장 전 동시호가에 따라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된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시가 4만8000원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가격제한선인 30%까지 올랐다.

이제 투자자들은 카카오게임즈가 며칠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상장한 SK바이오팜은 상장 첫날 따상으로 공모가 대비 159.2% 상승한 뒤 5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코로나19 시대에 주목받는 바이오주라는 점에서 현재까지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바이오팜 주가는 18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상장 두 달 만에 공모주 1주당 투자 수익률이 276.53%에 이른다.

엘이티와 에이프로도 올해 IPO 흥행을 기록한 따상 종목이다. 지난 6월 22일 상장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엘이티는 공모가(7800원)보다 159.6% 높은 2만250원으로 화려한 첫 날을 보냈다.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3일차에 최고가(2만8000원)를 찍은 뒤 20% 넘게 급락했다.

현재 엘이티 주가는 1만7000원이다. 공모가 대비 117.9% 상승 수준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는 7월 16일 상장 첫 날 159.7% 급등하며 5만6100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튿날 크게 하락하며 3만6000원~4만2000원 사이를 오가고 있다. 에이프로 주가는 현재 3만7550원이며, 공모가(2만1600원) 대비 73.84% 높다.

이 밖에도 올해 상장사 46개 업체 가운데 40개 업체가 공모가 대비 높거나 같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배 이상 높게 오른 곳도 △한국파마 △제놀루션 △서울바이오시스 △레몬 등 4곳에 이른다.

다만 상장 이후 공모가를 밑도는 주식도 적지 않다. 스팩주를 제외하면 △엠투아이 △젠큐릭스 △엔피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현재 공모가 대비 2~20% 가량 하락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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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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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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