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9월 10일(목)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 오늘 비상경제회의…4차 추경·2차 재난지원금 논의
이낙연·김종인, 첫 오찬 회동...'여야정 대화 정례화' 합의 주목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 문제로 정치권이 시끌벅적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니, 하루 종일 기사만 보고 있는 저도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기자들에게 묻기도 합니다. "또 나왔어? 이번엔 또 뭐지?". 각 언론사들마다 전담팀을 꾸릴 정도로 탐사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사안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조간에선 머니투데이 <"秋부부 직접 병가 민원…부모 대신 직접 물어봐라" 국방부 문건 나왔다> 기사가 눈에 띕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서성환 변호사가 아들 서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군에 민원을 넣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입니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나온 자료네요. 김 의원실에서 가끔 굵직하게 터뜨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향후 팩트 체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추 장관은 그동안 아들의 휴가에 일절 관여한 바 없다고 공언해왔습니다. 

정치권에선 공방의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장관의 경질을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압박 강도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구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의원 등이 나서 엄호하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청와대는 침묵 모드이구요. 연일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당에선 무책임한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조국 전 법무장관 만큼 리스크가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상 의원총회 여는 국민의힘'...[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9.09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비상경제회의…추경 등 긴급민생대책 논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대책을 논의한다.

[청와대통신] 국민청원 1·2위 뭘까…'국시 재신청 허용 반대'·'전광훈 재수감'/뉴스핌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1·2위는 '의대생 국시 재신청 허용 반대'와 '전광훈 목사 재수감'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의 구제를 반대하는 청원은 총 50만 9000여명이 동의했다.

文 대통령·이낙연 대표 '협치' 합창… 李, 김종인과 일대일 회담 건의/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협치가 중요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여야 대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도 협치를 강조하며 문 대통령에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일대일 회담을 제안했다.

최종건 차관, '미중과 등거리 외교' 묻자 "아니다, 동맹이 기본"/연합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9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이지만, 한미동맹은 한국 외교·안보의 근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경화, 코로나19 극복·경제회복 위한 다자공조체제 강조…'아세안+3' 참석/뉴스핌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9일 화상으로 진행된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속한 경제회복을 위한 다자공조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중갈등 상황을 고려한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수호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회원국들의 지지도 요청했다.

"秋부부 직접 병가 민원…부모 대신 직접 물어봐라" 국방부 문건 나왔다/머니투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혹은 배우자 서성환 변호사가 아들 서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군에 민원을 넣은 정황이 포착됐다. 추 장관은 그동안 아들의 휴가에 관여한 바 없다고 해왔다.

'시민의 역린' 교육·병역 문제 자극…조국만큼 커진 '추 리스크'/경향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여권 안팎에 '추미애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입시 논란, 이번 추 장관 아들의 병역 의혹 모두 '불공정' 문제가 근저에 있다는 점에서 공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과 냉소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에선 '조국 사태'와 비슷한 상황이 재연된 데다 현 정부서 벌어진 일이란 점에서 추 장관 아들 의혹이 더 악재라는 인식이 적지 않다.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함구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뒤숭숭한 분위기다.

 

이낙연·김종인, 오늘 첫 오찬 회동...'여야정 대화 정례화' 합의 주목/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첫 오찬 회동을 한다. 이 대표가 취임 직후인 지난 1일 김 위원장을 예방한 후 열흘 만이다. 점심을 같이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정국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국에서 이 대표가 제안한 여·야·정 회동 정례화에 대해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포스트 심상정' 김종철·배진교·김종민·박창진 4파전...정의당, 당대표 선거 돌입/뉴스핌
심상정 대표를 넘을 정치적 리더십을 세울 수 있을까. 정의당이 지난 9일부터 약 3주 간의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6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단독]민주당, '병역면제' 의원 34명·아들 14명···국민의힘 압도/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자녀가 병역을 면제받은 비율이 국민의힘의 4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은 최근 야당을 향해 "군대 안 다녀온 분이 많다"고 하다가 전체 의원 중에서 병역면제자가 국민의힘의 1.5배에달하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자녀들은 이보다 많은 4배 이상이다.

우상호 "추 장관 아들 실제 실현된 이익도 없다"/세계일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보직 이동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카투사 안에서의 보직이라는 것이 큰 차이가 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시도를 했다는 의혹 제기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與의 언론장악 시리즈, 이번엔 포털 검열/조선일보
현 정권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뉴스 편집 개입' 문자메시지 논란이 정부·여당의 '포털 길들이기' 논란으로 번졌다. 야당에선 9일 윤 의원이 인터넷 뉴스 포털 서비스를 하는 카카오에 압력을 행사해 뉴스 편집을 입맛대로 바꾸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윤 의원이 청와대 수석 시절에도 이런 식의 포털 통제가 수시로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與 문진석, 재산신고때보다 37억 증가… 이광재는 12억 늘어/조선일보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총선 전후 재산 신고액 변동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산 신고액 또한 총선 전과 비교해 많게는 37억원까지 늘어났다는 지적이 나왔다.

갑질ㆍ병역ㆍ거짓말... '악재 수렁'에 빠진 민주당은 말이 없다/한국일보
갈 길 바쁜 더불어민주당이 '악재 수렁'에 빠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 윤영찬 의원의 포털 외압 논란, 김홍걸 의원의 재산 신고 거짓말 의혹, 이상직 의원의 이스타 항공 사태 책임 회피 논란 등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나같이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는 내용이다. 이낙연 체제가 신발끈을 제대로 매기도 전에 민주당이 내부 문제로 국정 동력을 놓치고 있다.

국민의힘 "추미애 대통령이 결단"…민주는 엄호·청와대 침묵/MBN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두고 야당은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고, 여당은 무책임한 허위사실 폭로라며 맞섰습니다. 청와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젊은 세대에 민감한 공정 문제로 커질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통신비 2만원이면 9000억원...취약계층 선별지원 명분 약해져/서울경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한 2차 재난지원금 윤곽이 나오면서 선별 지원에 따른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계층에서 "나도 어려운데 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갈라치기' 하느냐"는 불만이 나오는 것은 물론 업종 간, 세대 간 갈등이 빚어지며 여당과 정부에서는 선별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