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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야나두', 3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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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KB증권→비전운용·푸른파트너스운용으로부터 투자 유치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는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비전자산운용,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주)야나두 김정수(사진 좌), 김민철(사진 우) 공동대표. [사진=야나두] 2020.09.08 swiss2pac@newspim.com

이번 투자유치로 야나두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초 기술력, 자금력을 갖춘 카카오키즈와 영어교육 관련 방대한 콘텐츠 및 학습케어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갖춘 야나두의 결합으로 주목받은 통합법인은 지난 6월 야나두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이후, 동기부여를 통해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목표달성 리워드앱 '유캔두'를 중심으로 유아동 콘텐츠와 영어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통합법인은 올 상반기에만 약 500억 원의 매출을 보였으며, 연말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장도 추진한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흑자경영 달성과 합병 그리고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향후 종합 교육 기업으로 성장할 충분한 자금이 마련되었다"며 "핵심 플랫폼인 유캔두, 야나두 클래스, 카카오키즈를 고도화하고 관련 교육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다. 또한 여기에 서비스할 영어, 취미, 직무교육, 헬스케어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에도 자금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키즈와 야나두는 지난해 12월 10일 양사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최종 승인받은 후, 올해 1월 11일 공식적으로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법인으로 거듭났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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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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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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