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전 세계 확진 2674만명...사망자는 87만명 넘어(6일 오전 10시28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674만명대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87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22만6244명 늘어난 2674만8637명을 기록했다. 총사망자 수는 4179명 증가한 87만7439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624만3850명 ▲브라질 409만2832명 ▲인도 402만3179명 ▲러시아 101만7131명 ▲페루 67만6848명 ▲콜롬비아 65만55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3만6884명 ▲멕시코 62만9409명 ▲스페인 49만8989명 ▲아르헨티나 47만1806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8만8507명 ▲브라질 12만5521명 ▲인도 6만9561명 ▲멕시코 6만7326명 ▲영국 4만1638명 ▲이탈리아 3만5534명 ▲프랑스 3만730명 ▲스페인 2만9418명 ▲페루 2만9554명 ▲이란 2만2154명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9.06 goldendog@newspim.com

◆ 美, 가을 코로나 급확산 우려…"대선 후 정점"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올 가을 코로나19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11월 3일 대통령 선거 후 2차 확산세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에일리 클라인은 "확산이 오고 있으며 그것이 오느냐 오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클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WP는 존스홉킨스대의 의료진들이 이 같은 2차 확산세를 '급증 2.0'으로 부르며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지 않더라도 코로나19 이외 치료를 크게 방해할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계절 독감 유행 시기를 맞는다는 점은 '트윈데믹'의 우려를 키운다. WP는 별도의 기사에서 독감 철이 팬데믹과 겹치며 대응하기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보건 전문가들은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최근 JAMA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이번 가을과 겨울은 이 둘이 함께 오면서 우리가 겪은 것 중 가장 복잡한 공공 보건 시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지난 4일 내년 1월 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41만451명에 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같은 예측대로라면 연말까지 22만4000명의 미국인이 추가로 사망할 우려가 있다.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05 007@newspim.com

◆ 교황, 팬데믹 이후 처음 로마 벗어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달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로마 밖 지역을 방문한다.

5일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프란치스코 축제 하루 전인 내달 3일 이탈리아 중부 아시시 지방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아시시에서 '모든 형제'(Brothers All)라는 새로운 회칙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회칙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믿는 팬데믹 이후 세계가 담길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신자들의 참여 없이 이뤄진다.

지난 2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가톨릭 신자들과 일반 알현을 진행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