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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 킨텍스 사장 취임

  •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16:00
  •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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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이화영(57)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일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의 제8대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이화영 신임 킨텍스 대표이사.[사진=킨텍스] 2020.09.01 lkh@newspim.com

신임 이 대표이사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제17대 국회의원(통일외교통상위원회)과 한민족평화네트워크 대표, 한러의원외교협의회 간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는 민선 7기 경기도의 첫 평화부지사직을 수행하며 2년간 대북 교류 및 협력, 평화사업 등을 전담했다.

국회의원과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한 이화영 대표이사는 정관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킨텍스가 당면한 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추진 및 주차장 부지 확보, 킨텍스 호텔 건립,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의 킨텍스 인프라 확충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마이스(MICE)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킨텍스가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제3전시장 건립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내외부 열린 소통을 통한 안정적 조직운영과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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