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에서 추진하는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금강Ⅰ지구 및 금강Ⅱ지구 농업종합개발 시행으로 간선 용수로가 인근 농경지까지 연결되었으나, 개별 논까지는 간·지선 용수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토지 기반·조성 미정비로 지역주민들이 영농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은 2021년부터 2031년까지 10년동안 김제, 군산, 익산, 충남 서천에 총 4146억원의 국비를 투자해 경지재정리, 용·배수정리, 밭기반정리 등의 세부사업을 통해 8761ha의 농경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김제시에는 2211ha의 농경지에 953억원을 투자돼 약3억6500만t의 금강담수호의 풍부한 수자원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의 공급 및 가뭄 발생 시 부족 저수량의 대체 수자원을 확보해 한해대비와 안전한 농업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해 농업 생상성 향상 및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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