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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존슨앤드존슨과 백신 2억회 이상 잠재적 계약 협상

초기 2억 회분 외에 추가 2억회 구매 가능

  • 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03:57
  •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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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연합(EU)의 행정부인 집행위원회는 존슨앤존슨(이하 J&J)와 코비드 19 백신 2억회를 구매하기 위한 잠재적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U 행정부는 J&J의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면 EU의 27개 국가들이 계약협상을 통해 백신구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 깃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만약 소득이 낮은 국가에 기부할 수 있음도 시사했다. 또 집행위원회는 또 2억회 초기 투여분 외에도 추가로 2억 회의 백신을 추가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J는 밸기에 자회사를 통해 "이제 유럽위원회와 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회사가 백신에 대한 규제 승인을 받으면 위원회는 회원국간에 백신 용량 할당을 위한 다음 단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J&J는 2021 년 말까지 최대 10억회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한바 있다. EU 집행위는 다른 백신 제조사들과도 이같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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