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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30대 카자흐스탄인 확진…충남 194명

  • 기사입력 : 2020년08월10일 10:07
  •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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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논산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카자흐스탄인이 확진됐다.

충남도는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30대 카자흐스탄인 A씨가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후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6.16 mironj19@newspim.com

A씨는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PCR음성확인서를 발급했으며 논산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도가 해외입국자들을 대상으로 격리 13일째 하는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천안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도는 A씨가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A씨의 확진으로 논산에서 9번째 확진자가, 충남에선 19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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