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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피해복구 총력...산사태·도로파손 80%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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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군수 "불가항력 자연재난...군민들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기습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폭우는 가평군 전지역을 할퀴고 지나가 피해규모가 4일 오후 6시 현재 산사태, 도로파손, 인명피해 등 모두 227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지난 3일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에 펜션 주인 일가족 3명이 숨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사고현장에서 가평군과 가평소방서가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08.04 observer0021@newspim.com

피해 유형으로 보면 가평군의 대부분이 산지이기 때문에 산사태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파손이 21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14채의 주택이 침수됐고 제방 1개소가 붕괴됐으며 기타 일부파손 피해가 97건이 발생한 가운데 산사태 등으로 주민 4명이 사망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가평읍으로 산사태 25개소, 도로파손 8개소, 인명피해 3명, 주택침수 8채, 제방붕괴 1개소, 기타피해 25건이 발생했고 뒤를 이어 청평면이 산사태 30개소, 도로파손 4개소, 인명피해 1명, 주택침수 4채가 발생했다.

가평군은 폭우가 잠시 잠잠해진 4일 오전부터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와 도로파손 등 직접적인 피해에 대해 약 80%이상 일시적으로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폭우로 인해 파손된 호명산 관통도로를 응급복구하고 있다. 2020.08.04 observer0021@newspim.com

김성기 가평군수는 "기습적이고 기록적인 폭우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지만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재난 관련 부서 뿐아니라 유관부서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생업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기습적인 자연재난에 당했지만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개선하고 시설 등을 보강하여 100년에 한 번 발생할 만한 재난에도 견딜 수 있게 노력하겠다"면서 "공무원 및 군민들과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번 재난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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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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