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혁신 벤처 찾습니다"...바이오·의료 벤처투자 23.9%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년 상반기 벤처투자액 1조6495억...전년동기 17%↓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다. 신규 벤처 발굴 어려움과 업황 부진 등으로 바이오·의료와 영상·공연·음반 업종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1조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신규조성 등 하반기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장과 박영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1조64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48억원(17.3%) 줄어들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코로나19로 신규 투자기업 발굴 등이 늦어지면서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8.04 pya8401@newspim.com

1분기는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2분기 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대상 기업 발굴이 어려워지고 업황부진이 겹치면서 역성장했다는 게 중기부 진단이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제조(+275억) ▲전기·기계·장비(+514억) ▲화학·소재(+151억) 등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바이오·의료(-1336억) ▲영상·공연·음반(-972억)▲유통·서비스(-1075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비대면 분야 투자액도 전년동기 대비 6.5%(531억원)감소한 7691억원을 기록했다. 비대면 분야 주축인 영상·공연·음반과 유통·서비스업종에서 투자액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상반기 전체 벤처투자에서 비대면 분야의 투자비중은 전년동기보다 5.4%p 증가한 46.6%를 차지했다.

◆ 정책금융 펀드출자액 3959억,전년대비 32.4%↑...개인·금융사 등 민간출자액 30.2%↓ 

상반기 벤처투자액이 줄면서 벤처펀드 결성도 전년동기 대비 16.4%(2239억원) 감소한 1조1388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 출자자는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이 39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4%(968억원) 증가했다. 반면 민간출자는 30.2%(3207억원) 감소한 742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특정금전신탁 등 개인출자(2412억원)와 금융사 출자(1224억원)가 감소를 주도했다.

상반기 부진했던 벤처투자는 하반기들면서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통상 벤처캐피탈의 투자자는 투자기업 발굴후 2~3개월 시차를 갖기 때문에 2분기 재개된 투자기업 발굴 성과가 3분기들면서 나타날 것이란 설명이다.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올해 민간투자액의 손실분을 일정부분 보전해주는 인센티브와 하반기 조성할 1조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펀드' 등도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상반기 모태펀드가 1.3조원을 출자해 선정한 자펀드 2조5000억원 신규 결성과 새로 조성할 1조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도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