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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축제도 비대면…'한국축제 어디로 가야하나' 토론회

  • 기사입력 : 2020년08월03일 11:24
  • 최종수정 : 2020년08월03일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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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로나 시대'의 축제 청사진을 제안하는 온라인 토론회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 하나'가 오는 6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관광학회(회장 정병웅),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와 함께 6일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 하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종=뉴스핌] 이현경 기자 = 토론회 '코로나19 한국 축제 어디로 가야하나'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0.08.03 89hklee@newspim.com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돼 지역경제와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축제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비대면 축제, 일상 속 축제 등 현장의 새로운 시도를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과 김형곤 세종대학교 교수가 빅데이터로 바라본 축제 현주소와 변화된 시각, 국내외 축제 위기 및 동향 분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과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춘천마임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유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훈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한양대학교 교수)이 진행을 맡고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총감독,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축제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

생중계되는 온라인 토론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실시간 질문을 남긴 참가자 1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을 선물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축제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축제 현장과 학계가 함께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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