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여야, '남북관계·추미애' 놓고 날선 공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대북정책' 주요 이슈
추미애 장관 출석...수사지휘권 논란도 공방 대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여야가 22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부터 23일 경제, 24일 교육·사회·문화 부문까지 사흘간 공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 열리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만큼 대북정책을 놓고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미워킹그룹,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대북전단 살포 등이 주요 논쟁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오른쪽)·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0.07.21 leehs@newspim.com

이날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 등 6명의 출석이 예고돼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질의자로 김경협·박범계·김한정·김영호·김영배·박성준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통합당은 김태흠·박성중·신원식·태영호 의원을 앞세웠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도 참석한다.

특히 통합당이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날선 질문들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번 통일안보라인 인사를 보면 실패한 정책을 답습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전문성도 없고 대북불법송금으로 징역형을 살았던 인사를 국정원장에 지명할 수 있나"라며 박지원 후보자의 국정원장 임명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또 이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출석할 예정인 만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논란에 대해서도 공방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상태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추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린치'를 가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이를 두고 "저의가 너무나 뻔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끊임없는 어깃장이고 검찰개혁 발목잡기"라면서 "탄핵소추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