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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박정 - 이달곤 의원

기사입력 : 2020년07월21일 12:16

최종수정 : 2020년07월21일 12:1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와 이달곤 미래통합당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22일 예정되어 있는 고(故) 최숙현 사망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2020.07.21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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