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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대전 '선화1구역' 재개발 시행 맡는다...공사비 5000억원

"향후 1조원 수주액 달성 기대"

  •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6:44
  •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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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5000억원이다.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중흥토건]

선화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35-3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8층, 총 1926가구(오피스텔 12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지난 2014년 3월 7일 대전광역시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고시됐다. 현재 토지 등 소유자방식으로 해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대전선화1구역 수주를 포함해 향후 1조원 수주액 달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정비사업 절차를 신속·정확하게 이행해 명품 주거단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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