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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형 가족 중심 상권 형성 '힐스에비뉴 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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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형 가족 중심 상권 형성… 종로엠스쿨 직영점과 유럽풍 상환경 디자인 적용
대형마트 사전 유치 추진 및 전문 운영사 임대케어서비스 제공에 기대감 증폭 및 투자문의 급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며 신흥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의 상업시설이 투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아파트,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배후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권 활성화 속도가 빠르고 가격 상승에 기대감도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대규모 개발사업, 특히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업무시설이 골고루 들어선 지역의 경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흡수할 만한 신규 상업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향후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803세대),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세대) 등이 공급됐고, 약 1,501세대 규모의 달성지구 재개발 단지, 서성지구 재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대구 중구의 신흥 랜드마크 상권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힐스에비뉴 도원'은 1150세대 대단지 상업시설이다. 대구에서 보기 힘든 스트리트형 상가로 병원, 학원가 등 생활밀착형 업종뿐 아니라 키즈카페, 애견카페를 비롯해 유명F&B 브랜드 입점을 추진하고 있어 휴식과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명소화 상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 2층에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직영점'이 예정돼 있고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 중이다. 학원과 대형마트가 입점하게 되면 학생과 학부모 고정수요를 확보는 물론 학원, 서점, 베이커리 등 연계상가 조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차별화된 설계와 외관 디자인으로 일대를 대표할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을 유럽 스타일의 상환경 설계로 내부 중앙광장까지 외부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해 안쪽 상가까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전문 운영사인 어반프라퍼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임대케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대케어서비스는 전문 테넌트 유치사가 유명브랜드 업체 등 우량 임차인을 사전에 유치해 수분양자에게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생활밀착형 MD부터 트렌디샵까지 고루 갖춘 원스톱 MD 구성을 계획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스에비뉴 도원'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대구의 신 주거벨트이자, 경제 중심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에서 공급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고,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도심의 잘 갖춰진 교통·편의·자연·문화 등의 인프라를 통해 상권의 활성화도 유리하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가 쉽고,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수요의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근대화골목 등 복합문화공간을 찾는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일대의 문화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힐스에비뉴 도원'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260-9번지(침산네거리)에서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힐스에비뉴 도원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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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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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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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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