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스트리트형 가족 중심 상권 형성 '힐스에비뉴 도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트리트형 가족 중심 상권 형성… 종로엠스쿨 직영점과 유럽풍 상환경 디자인 적용
대형마트 사전 유치 추진 및 전문 운영사 임대케어서비스 제공에 기대감 증폭 및 투자문의 급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며 신흥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의 상업시설이 투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아파트,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배후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권 활성화 속도가 빠르고 가격 상승에 기대감도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대규모 개발사업, 특히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업무시설이 골고루 들어선 지역의 경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흡수할 만한 신규 상업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이 진행 중인 곳으로, 향후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803세대),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세대) 등이 공급됐고, 약 1,501세대 규모의 달성지구 재개발 단지, 서성지구 재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대구 중구의 신흥 랜드마크 상권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힐스에비뉴 도원'은 1150세대 대단지 상업시설이다. 대구에서 보기 힘든 스트리트형 상가로 병원, 학원가 등 생활밀착형 업종뿐 아니라 키즈카페, 애견카페를 비롯해 유명F&B 브랜드 입점을 추진하고 있어 휴식과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명소화 상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 2층에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직영점'이 예정돼 있고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 중이다. 학원과 대형마트가 입점하게 되면 학생과 학부모 고정수요를 확보는 물론 학원, 서점, 베이커리 등 연계상가 조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차별화된 설계와 외관 디자인으로 일대를 대표할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을 유럽 스타일의 상환경 설계로 내부 중앙광장까지 외부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해 안쪽 상가까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전문 운영사인 어반프라퍼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임대케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대케어서비스는 전문 테넌트 유치사가 유명브랜드 업체 등 우량 임차인을 사전에 유치해 수분양자에게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생활밀착형 MD부터 트렌디샵까지 고루 갖춘 원스톱 MD 구성을 계획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스에비뉴 도원'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대구의 신 주거벨트이자, 경제 중심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에서 공급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고,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도심의 잘 갖춰진 교통·편의·자연·문화 등의 인프라를 통해 상권의 활성화도 유리하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가 쉽고,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수요의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대구근대화골목 등 복합문화공간을 찾는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일대의 문화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힐스에비뉴 도원'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260-9번지(침산네거리)에서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힐스에비뉴 도원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