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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사업 키우는 이랜드그룹...이월드 대표에 이수원 상무 선임

이랜드월드 온라인사업부문 본부장 역임
中 본격 공략..."모바일 컨텐츠 개발 주력"

  •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6:58
  •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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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이랜드그룹의 ㈜이월드는 쥬얼리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이수원(41)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수원 이월드 쥬얼리 사업부 신임 대표이사 [사진=이랜드그룹] 2020.05.28 hrgu90@newspim.com

이수원 신임 대표는 2006년 이랜드그룹 입사 후 이랜드 주니어 브랜드장, 티니위니 브랜드장, 여성사업부 본부장 등 패션 브랜드 관련 주요 보직을 거쳐 왔다. 지난해 이랜드월드 온라인사업부문 본부장을 역임하며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왔다.

이월드는 2018년 이랜드월드로부터 쥬얼리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해 로이드, 로이드 더그레이스, 오에스티, 라템, 클루 등 총 5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대표 상품 개발 및 온라인 채널 강화,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월드는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세계 최대 쥬얼리 시장인 중국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수원 신임 대표는 "모바일 시장 선점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압도적 1위 달성을 통해 글로벌 최고 쥬얼리 기업으로 탈바꿈 하겠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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