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우측)은 27일 국회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방문해서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고용충격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과 고용유지지원금 한도를 확대하는 데 국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5.27 pya840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27일 16:12
최종수정 : 2020년05월27일 16:12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우측)은 27일 국회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방문해서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고용충격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과 고용유지지원금 한도를 확대하는 데 국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5.27 pya84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