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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센터장에 의사 출신 김두환씨 임용

인사혁신처 ,정부헤드헌팅 통해 민간전문가 채용

  •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0:49
  •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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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센터장에 의사 출신의 민간 의료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의사 전용 포털 사이트 메디게이트의 전 기획팀장 김두환씨 빅데이터센터장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센터장에 임용된 김두환 전 메디게이트 기획팀장/제고=인사혁신처 2020.05.25 wideopenpen@gmail.com

이번 채용은 정부헤드헌팅을 거쳤다. 2015년 도입된 정부헤드헌팅은 공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직접 조사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빅데이터센터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영역의 발굴 및 분석을 지원하며, 외부기관과의 공동연구 등을 업무를 맡는다.

김 신임 센터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약 15년간 의료기관 및 민간기업을 거친 후 의학전문기자와 빅데이터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또 환자 표본 데이터 기반 처방정보 서비스인 닥터게이트를 출시해 운영한 경험을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관섭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끌어 낼 민간인재가 공공영역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까지 정부헤드헌팅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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