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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문가 불러 '한국판 뉴딜' 밑그림 모색

  • 기사입력 : 2020년05월15일 16:33
  • 최종수정 : 2020년05월15일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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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판 뉴딜' 관련 학계·업계 등 민간의 창의적인 정책제안을 청취하고 정책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국판 뉴딜' 추진 시 병행해야 할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 과제, 디지털 격차 해소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05.15 204mkh@newspim.com

한국판 뉴딜 추진 TF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원하는 정책제안을 수렴하면서 정부 역량을 총 결집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 차관은 "한국판 뉴딜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날 제안된 내용을 프로젝트 팀 내에 공유해 검토한 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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