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행안부·네이버,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지역 농가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온라인에서 지역별 인기 농특산물 등 454개 품목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랜선 타고 팔도미식' 기획전을 15일부터 연다.

네이버와 협업한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와 요식업계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행안부와 문체부, 네이버는 이번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상생형 민간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소비 촉진, 홍보 등 지역 농어가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력 판매상품 5개 지자체의 장도 참석해 해당 지역의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행안부와 문체부는 온라인 판매 시장에 지역 농어가가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대표 온라인 소통매체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판매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지역 농어가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이버 서비스인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 온라인 생방송 중에 농특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판매 수수료를 감면하고 네이버 쇼핑 내의 다양한 영역에서 이번 기획전을 노출한다. 또한 판매상품 디자인, 판매망 제공 등, 지역 생산자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지자체도 지역 농어가를 위해 온라인 상품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고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 SNS와 지자체 소유 전광판, 텔레비전 등을 통해 판촉・홍보 활동을 펼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주요 특가판매 품목 [표=문체부] 2020.05.14 89hklee@newspim.com

최윤희 문체부 차관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며 "디지털생태계 발전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업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어려움에 처한 농어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하는 행사이니, 소비자들께서도 전국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생산자도 격려하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