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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여자골프 유망주 손예빈, 나이키와 3년 후원 계약 체결

  • 기사입력 : 2020년05월11일 11:03
  • 최종수정 : 2020년05월11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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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가대표 출신 한국여자골프 유망주 손예빈(19)이 나이키와 약 3년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손예빈은 "오랫동안 좋아하고 즐겨 입던 브랜드인 나이키의 후원을 받게 되어서 정말 꿈만 같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제이슨 데이, 브룩스 켑카, 미셸 위 선수를 비롯하여 모든 나이키 글로벌 선수들과 한식구가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손예빈. [사진=나이키]

감각적인 아이언 샷과 스마트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장점인 손예빈은 오는 5월13일 KLPGA 3부투어 시드 순위전을 시작으로 활동 예정이며 드림투어를 거쳐 2021년 KLPGA 정규투어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살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손예빈은 중·고등학교 선수 시절 각종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 2019년에는 국가대표로 활약 했다. 특히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프로 대회에서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한 총 4번의 아마추어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프로무대에서도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나이키는 앞으로도 손예빈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과 함께 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손예빈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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