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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건강나이 적용...튼튼할수록 보험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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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자동 스크래핑 서비스 결합
보험료 부담 완화 및 건강관리 동기부여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신한생명은 고객의 건강평가 분석 정보를 통해 건강나이를 산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하는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생보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은 고객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크래핑 기술을 결합해서 만든 디지털 헬스케어 상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나이를 산출하여 보험료에 적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신한생명, 건강나이 적용...튼튼할수록 보험료 할인 2020.05.06 0I087094891@newspim.com

특히 고객이 건강할수록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설계 됐다. 40세 남성이 보험가입 이후 건강나이가 38세로 산정되었다면, 신청 시점 이후부터는 38세 기준 보험료로 납입하고 신청시점 이전 납입분에 대해서는 책임준비금 차액만큼 소급적용 받을 수 있다.

특약이 부가된 대상상품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가입 고객 중 피보험자 보험나이가 20세 이상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최근 1년 이내 검진결과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건강나이는 실제 연령보다 낮은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 건강관리 동기부여를 위해 가입 후 10년 이내 3회까지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App)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지난해 포항공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여 AI전문가 양성을 시작했다. 올해는 임·부서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양성과정 △디지털금융공학 석사과정 △IT교육과정 등 직급에 맞는 맞춤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신설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관련 생명보험 시장의 리딩 컴퍼니 도약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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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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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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