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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관심 높아진 요즘…'안마의자' 수요 늘었다

바디프랜드 '림프마사지' 등 세부기능 문의 늘어

  • 기사입력 : 2020년04월29일 09:41
  •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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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글로벌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는 4월 들어 안마의자 판매량과 매출 모두 전년동기 대비 26%씩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높아진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바디프랜드 판매량과 매출 모두 전년동기 대비 26% 가량 증가했다. [사진=바디프랜드] 2020.04.29 jellyfish@newspim.com

실제 바디프랜드는 124곳 전국 직영전시장을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전 판매채널에서 방문객과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평소 대비 림프마사지, 수면마사지, 브레인마사지, 온열/온풍시스템 등 안마의자의 디테일한 헬스케어 기능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김태윤 실장은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에서 '림프계'의 역할이 필수적이고 림프순환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순환을 하는 혈액과는 달리 림프액이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물론 마사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매출 증가에 대해 "바디프랜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분야별 전문의와 의공학자로 구성된 메디컬R&D센터가 직접 안마의자를 연구개발한다"며 "다양한 임상시험 등을 통해 헬스케어 기능을 검증해 가고 있는 것이, 건강이 화두가 된 요즘 가정의 달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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