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4월 28일(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8명의 '초심'을 잡아라… 與 원내대표 후보들 '초선 구애작전'
민주당, 오거돈 20분 만에 제명… 보궐 공천엔 모호한 태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행방을 두고 여러 보도가 끊이지 않고 쏟아집니다. 한국일보는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3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면서 "김 위원장이 15일 참배에 나설 경우 대규모 인원이 몰려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피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북한 정보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을 인용, 한·미 당국의 정찰위성이 최근 강원도 원산의 별장에서 김정은이 승마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미 정찰위성의 역량을 감안할 때 김정은 얼굴까지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인사가 제트스키를 타는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일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 인사들의 행방도 묘연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경제 관료인 김재룡 내각 총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간부들이 김 위원장과 비슷한 시점에 자취를 감췄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도부의 일시적 대피인지, 혹은 북한 권력구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긴 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판문점선언 2년, 가장 현실적인 남북협력 길 찾겠다"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한 4·27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아 북미 관계에 좌우되지 않는 남북협력의 길을 찾겠다며 우선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꼽았다.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판문점 선언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문을 열었지만, 그로부터 지난 2년은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한 기간이었다"며 "판문점 선언의 실천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은 우리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국제적 제약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문대통령, '덕분에 챌린지' 참여…"의료진 헌신에 존경과 감사"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의료진 덕분에' 배치를 착용하고 참석자들과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을 위로 해 배꼽과 명치 사이에서 이른바 '엄지척'을 하는 '덕분에' 수어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존경을 표시했다.

동해 북부선 53년만에 복원…강릉~제진 110.9km 잇는다 / 뉴스핌
정부가 '4·27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 기념식을 열고 남북관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 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진행했다. 동해 북부선은 강원도 북측 안변군~남측 양양군을 잇는 종단철도다. 1967년 노선 폐지 후 현재까지 단절된 상태로 남아있었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남측 제진역~강릉역 110.9km구간이 53년 만에 복원될 전망이다.

文대통령 28일 국무회의 주재..코로나 경제 조기극복 의지 / 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의 조기극복 의지를 강조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는 국무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회에 제출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정책 집행을 위해 국회의 조속한 관련 법안 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여야에 국난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조할 전망이다.

정부, 해외로 입양된 한인에 마스크 무료 지원한다 / 연합뉴스
정부가 해외로 입양된 한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한 재외동포에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취약층, 특히 해외에 입양됐거나 나이가 많은 독거노인은 공적인 부분에서 도와줄 필요가 있다.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마스크 무료 배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독] "김정은 '3명 이상 모이지 말라' 코로나 대책 지시 뒤 원산 갔다" / 한국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피하기 위해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 내부 결정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은 27일 "지난 1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3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면서 "김 위원장이 15일 참배에 나설 경우 대규모 인원이 몰려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피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괜찮나, 이번엔 승마설에 제트스키까지 / 조선일보
북한 정보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당국의 정찰위성이 최근 강원도 원산의 별장에서 김정은이 승마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 소식통은 "미 정찰위성의 역량을 감안할 때 김정은 얼굴까지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인사가 제트스키를 타는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김정은 건강에 이상이 생긴 상황이라면 김정은 일가나 북한 고위급이 제트스키 같은 여가를 즐길 수 없고, 이런 맥락에서 정부는 '이상이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정·최룡해 등 북한 고위 인사들도 일제히 자취 감췄다 / 국민일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 인사들의 행방도 묘연하다. 경제 관료인 김재룡 내각 총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간부들이 김 위원장과 비슷한 시점에 자취를 감췄다. 이들은 김 위원장과 함께 동해안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치는 않다. 북한 당국 차원에서 대남, 대미 비난 발언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이상 징후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미, 테킨트로 '원산 1호열차' 포착… 김정은 수술여부도 파악 가능성 / 동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지 일주일째를 맞고 있지만 청와대와 정보 당국은 "북한 내 특이 동향이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복수의 청와대 및 정보 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한미 양국은 21일 미 CNN방송의 김 위원장 건강 이상설 관련 보도가 나온 직후부터 휴민트(HUMINT·사람을 통해 수집한 인적 정보), 테킨트(TECHINT·인공위성과 정찰기 등을 활용한 군사 기술 정보) 등 한미 연합정보 자산을 총동원하고 있다.

"北 이상 없다"던 韓美, 감청기 3대 동시 띄워 / 조선일보
한·미 군 당국의 대규모 정찰기 활동은 역설적으로 한국과 미국 모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 이상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함을 시사한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27일 "한·미가 군 정찰 자산을 총동원해 정보 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면 된다"며 "그만큼 김정은 신변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한 번에 여러 대의 정찰기, 특히 감청기가 활동하는 것은 특정 통신 발신 지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 중이거나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靑, 외교부 직원들 폰 10번 넘게 감찰… 당초 목적과 무관한 불륜소문도 조사 / 조선일보
조사 및 감찰을 명분으로 한 무분별한 휴대폰 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청와대는 지난 2년여간 민감한 미국·중국·북한 관련 보도가 나오면 외교부 당국자들의 휴대폰을 회수해 포렌식 검사를 해왔다. 외교 소식통은 27일 "외교부에 대한 청와대의 보안 조사는 현 정권 출범 후 10차례 이상 이뤄졌다"고 말했다.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주도한 '보안 조사'였다.

180석 與, 벌써부터 "헌법·선진화법 고치자" /조선일보
4·15 총선에서 압승해 21대 국회에서 180석을 갖게 된 더불어민주당에서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국회법·선거법 개정은 물론 개헌까지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야당의 반대로 막혀 있었던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해찬 대표는 총선 후 개헌은 지금 논의할 사안이 아니란 취지로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민주당 안에서는 압도적 과반 의석을 차지한 힘으로 정치적 숙원 풀기에 나서자는 분위기가 분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곽상도 "성추행 접수부터 공증까지 친문울타리서 이뤄져"/중앙일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퇴 공증'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청와대와 여권 지도부가 4·15 총선 전에 오 전 시장의 성추행을 인지하고도 공개 시점을 조율한 것으로 의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성추행 피해 사실과 오 전 시장 사퇴를 공증한 곳이 문재인 대통령이 설립한 법무법인 부산으로 확인된 데 이어 사건 마무리에 관여한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하면서다.

68명의 '초심'을 잡아라… 與 원내대표 후보들 '초선 구애작전'/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27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후보들은 당내 '최대 그룹'인 초선 의원 당선자들의 마음 잡기에 분주하다. 더불어시민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에게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선에서 한 표를 행사할 초선 당선자는 68명으로 확정됐다. 민주당 전체 당선자 163명 중 40%에 달하는 규모다. 68명의 '초심'이 어디로 쏠리느냐에 따라 여당 원내 사령탑의 얼굴이 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시민당, 양정숙 비례당선자 자격박탈 검토/동아일보
더불어시민당 양정숙 당선자(55·여·비례대표·사진)의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더불어시민당이 양 당선자의 비례대표 후보자 자격 박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변호사 출신의 양 당선자는 약 92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4년 전 낙선했던 2016년 총선 신고액(약 49억 원)보다 43억 원 늘었다. 양 당선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2채 등 아파트 3채와 송파구 송파동 및 경기 부천시 심곡동 복합건물 2채 등 총 5채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양 당선자는 이 중 일부 아파트와 건물 매입 과정에서 동생의 명의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벌써 짐 싼 의원들/서울신문
20대 국회가 다음달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 달 이상 남겨 둔 임기가 이미 끝나기라도 한 듯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마지막 4월 임시국회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뿐만 아니라 '일하는 국회법' 등 처리해야 할 안건이 산적해 있는 '결정적 임기말'임에도 총선이라는 과제를 마친 의원들은 언제 한 표를 호소했냐는 듯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관련한 관계 부처 질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정작 추경안을 심사해야 할 행안위 소속 의원은 전체 22명 중 11명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민주당, 오거돈 20분 만에 제명… 보궐 공천엔 모호한 태도/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부산시 직원을 성추행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제명했다. 오 전 시장이 성추행을 시인하고 자진 사퇴한지 나흘 만이다. 민주당의 발 빠른 진화에도 후폭풍은 거세다. 민주당이 오 전 시장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오 전 시장의 사퇴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합당 속도내는 민주·더시민… 상황정리 더 급한 통합·한국/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더시민)과 다음달 15일까지 합당 절차를 밟는다. 합당 여부는 전 당원 토론 및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지만 민주당이 총선 전부터 더시민과 합당 방침을 확실히 해온 만큼 이변이 없는 한 최종 합당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4·15 총선에서 180석의 거대 여당이 된 상황에서 비례 위성정당에 이어 위성 교섭단체까지 만드는 것은 구태 정치로 비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된다. 반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합당에 앞서 통합당 내 상황정리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김종인이 미는 '70년대생'…13인 중 두 남자가 뜨고있다/중앙일보
"다음 대통령은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자질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16일 중앙일보) "70년대생 가운데 경제를 공부한 이가 후보로 나서는 게 좋다."(24일 조선일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40대 경제 기수론'을 꺼내들었다. 구체적인 인사는 거명하지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비록 50대지만 40대 기수론을 찬성한다"(하태경), "30·40대가 그만한 정치적 역량이 있지 않다"(홍준표) 등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심재철, 28일 전국위 전 당선자총회 개최...재선·3선 의원 의견 수용/뉴스핌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재선·3선 의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28일 전국위원회가 열리기 전 당선자 총회를 개최한다. 심 권한대행은 27일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당선자 총회를 28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전국위를 열고 최고위가 결정한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장 임명안과 8월 전당대회 일정 변경을 위한 당헌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