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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재선 안착' 추경호 "달성만 바라보며 文정권 폭주 견제할 것"

대구 달성서 순조롭게 재선 당선

  • 기사입력 : 2020년04월16일 03:47
  • 최종수정 : 2020년04월16일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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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추경호 대구 달성 국회의원 당선인은 16일 "달성만 바라보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며 재선 의원 포부를 밝혔다.

추경호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경호를 다시 한 번 더 지지해 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게 주신 한 표 한 표 속에는 문 정권 심판과 달성의 더 큰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 달성 국회의원 당선인은 16일 오전 3시 40분 개표율 99.9% 기준 67.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사진=추경호 페이스북]

그는 이어 "지난 3년간 문 정권이 망가뜨린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무능하고 오만한 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며 "오로지 달성군민과 국민들만 바라보면서 한결같이 낮은자세로 일하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거쳐 20대 국회에 입성한 추 당선인은 미래통합당 전략부총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당 내 경제통으로 꼽힌다.

추 당선인은 21대 총선에도 이날 오전 3시 40분 개표율 99.9% 기준 67.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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