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상하이에 있는 테슬라 '기가 팩토리' 내부 모습과 생산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중국 신화사는 코로나19로 잠시 가동이 중단됐다가 2월 10일 생산 재개에 나선 테슬라 상하이 공장 현황을 영상으로 보도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상하이 기가 팩토리 측은 현재 테슬라 주력 차종인 모델3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엔트리급 SUV 모델Y도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메드페이스 사상 최고가 ② 바이오테크 생태계 회복세 뚜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