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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집단에너지 냉각탑 수중 청소 로봇 도입

근로자 안전 사고 예방·용수 절감에 기여

  • 기사입력 : 2020년04월08일 17:55
  • 최종수정 : 2020년04월08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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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병합발전소 냉각탑 수중 청소로봇 개발을 위해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에 참여, 지난해 파주지사에 시험시스템을 구축 후 실증시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은 사업화 직전 단계의 로봇을 수요기관에 시범 적용해 실용화를 통한 시장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산업 기술향상과 기술력 있는 국내기업의 신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2020.04.08 fedor01@newspim.com

열병합발전소 냉각탑은 설비운영 효율 증대를 위해 기기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설비로 장시간 사용 시 침전물이 쌓여 발전 설비 운영에 악영향을 미친다. 기존에 근로자가 수행하던 냉각탑 청소작업에 수중 청소로봇을 투입하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용수 절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열병합발전소 냉각탑 청소에 수중 청소로봇을 적극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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