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피씨엘은 1억4800만원 규모의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은 대비 41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계약조건은 선입금으로 효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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