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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집회로 열린 ‘제14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보라색 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0.04.08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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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집회로 열린 ‘제14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보라색 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0.04.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