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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아덴만 인연' 최윤희 통합당 후보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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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당시 의료진 급파해...국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 최윤희 미래통합당 후보를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최 후보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히어로 이국종교수, 최윤희를 응원합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숨은 공로자로 최 후보를 거론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최윤희 후보 홈페이지 영상 캡쳐] 2020.04.07 oneway@newspim.com

최윤희 제독과 오랫동안 해군에서 같이 일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 교수는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최 제독은 해군 장병과 석해균 선장을 구하기 위해 의료진을 현지로 급파해 결정적인 도움을 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 제독이 합참 의장으로서 군 의료발전과 장병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좌해왔다"며 "앞으로 더 큰일을 하셔서 한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국민여러분도 최 제독과 함께 안전하고 선진화된 대한민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해군 참모총장과 합참 의장을 지낸 최 후보는 이번 4·15 총선에 미래통합당 경기 오산시 후보로 출마,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쟁하고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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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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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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