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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구청에 긴급생계비 신속 지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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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6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생계비 신청 관련 자치구별 준비상황과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등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제3차 대책인 긴급생계비 방문접수 첫 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사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이 긴급생계비 신속 지급 및 강도 높은 예산 구조조정을 요청했다 [사진=광주시청] 2020.04.06 ej7648@newspim.com

광주시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현황과 관리체계에 대한 안건을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접수 준비상황,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 자치구에 요청했다.

또 시 자치행정과장을 책임관으로 각 자치구 안전부서와 협업체계를 이뤄 총 289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가 격리자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568명의 예비 직원을 지정해 두는 등의 대비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방침을 설명하고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자치구에 분담시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경비 절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된 사업 정리, 집행 부진사업 조정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시민을 지원하는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자치구별 추진상황 보고는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자 관리 상황, 긴급 생계비와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신청 방문접수 및 신속 지원을 위한 인력배치 상황, 자치구별 민생안정대책, 시에 대한 건의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자치구는 95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소득조회, 지급대상자 선정 등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해 총 1096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담 접수창구도 마련했다.

방문접수는 시청 1층에서도 할 수 있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10개의 전담창구를 마련해 5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고용직·실직·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는 이달 20일부터 가능하다.

특히 자치구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생계비 지원, 국회의원 선거사무 지원 등으로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서구는 인력 추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되면서 일선 현장의 직원들과 우리 공직자들이 주말도 없이 노고가 많다"며 "이 어려운 시기를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잘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생계비 지원 신청과 2주 이내 신속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장들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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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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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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