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야구

이만수 전 감독, 사회적 재활 돕는 '5149 야구리그 초대 총재' 취임

  • 기사입력 : 2020년04월02일 09:47
  • 최종수정 : 2020년04월02일 09:4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사령탑을 지낸 이만수 전 감독이 5149리그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2일 "이만수 전 감독이 5149리그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총 4개 팀이 참여하는 5149리그는 노숙인들과 정신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재활을 돕는 야구 리그이다.

이만수 전 감독이 사회적 재활을 돕는 '5149 야구리그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전 감독은 지난해 노숙인 야구단 '리커버리'팀 창단식에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5149리그 초대 총재에 취임하게 됐다.

5149리그는 '51%의 건강한 공동체가 49%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도우면 거기에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시너지가 나온다'라는 뜻이다.

이 전 감독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고 최근 디지털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큰 상황이다. 그럼에도 희망을 가지는 것은, 이 세상에는 뉴스에 등장하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5149리그를 돕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에 감사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