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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 빅이슈와 재능기부 화보 공개

  •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16:24
  •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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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배우 카이의 재능 기부 화보가 매거진 빅이슈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호 빅이슈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화보와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신념이 담긴 인터뷰가 실렸다. 빅이슈는 홈리스 자립을 돕는 글로벌 매거진이다.

매거진 빅이슈에서는 지난 2월 발표된 카이의 자작곡 '함께 흔들리자'를 소개했다. 배우 카이의 에세이집에 수록됐던 가사에 음가를 붙여 만들어진 노래로 힘든 순간일수록 함께 하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빅이슈] 2020.04.01 jyyang@newspim.com

​노래 후반부 실제 녹음 현장에서 가창한 팬들의 합창이 실려 노래의 메시지를 배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재된 인터뷰에서는 자선활동에 대한 배우 카이의 생각이 담겨있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는 카이는 2015년부터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직접 구매한 공연 티켓을 전달하는 '뮤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눔의 영역이 확대되길 바란다'는 배우 카이의 생각은 공식 팬클럽 '결무리'에도 전파되고 있다. 카이의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자는 팬클럽의 자발적인 의견이 모여 진행된 연탄기부는 4년간 꾸준히 지속되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결무리'는 1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호주에 재난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비단 호주만의 아픔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고통'이라고 이야기해 호주 재난 극복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던 카이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널리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배우 카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매거진 빅이슈 22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오는 4월 1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 배우 카이의 단독 콘서트 '벨칸토'가 개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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