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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6주 연속 일요예능 1위…최고시청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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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미운 우리 새끼'가 6주 연속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한 '미운 우리 새끼'의 1, 2, 3부 시청률은 각각 13.6%, 12.6%, 12.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4.9%로 6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상민 요리를 맛본 깐족대마왕 김희철의 솔직 시식평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8%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소년미 넘치는 배우 윤시윤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순천에서 살았다는 그는 전라도 사투리를 요청하자 "쓸라믄 쓰는디요, 방송잉께 서울말을 씁니다"며 구수한 사투리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2020.03.30 jyyang@newspim.com

18%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김희철이었다. 1년 만에 또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 이상민 집에 짐싸는 걸 도와주기 위해 김희철과 슬리피가 방문했다. 이상민은 이사 전 냉장고를 비우기 위해 남은 계란과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다. 먼저 단무지를 넣은 낫또를 애피타이저로 내놓자 김희철은 "낫또에 단무지를 왜 넣었냐" "내가 너무 백종원 형님이랑 오래있었나?"라며 이상민을 자극했다.

이어 궁셰프는 계란을 기름에 튀겨 치즈를 얹은 '특제 계란 튀김'을 선보였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희철과 슬리피는 기대를 많이 했으나 맛을 본 희철은 "기름 맛이야"라고 실망했다. 세 번째로 야심차게 준비한 황제계란찜도 실패한 궁셰프는 마지막으로 문어를 넣은 오믈렛을 시도했다. 하지만 탄 오믈렛을 보며 희철과 슬리피는 "오골계야?" "엄마가 망친 계란말이 같다" "이거 안에 껌 넣었어? 왜 이렇게 질겨" 등 불만 가득 시식평으로 이상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참다 못한 상민이 요리를 해준다고 불렀냐고 화를 냈고, 희철은 "아니 요리 실력은 별로면서 성격은 고든램지야"라고 맞받았다. 이 장면은 이날 1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토니 모친 이옥진 여사가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토니 모친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미우새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다음 주에는 새 미우새 아들로 10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이태성의 합류가 예고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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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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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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