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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3:40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3:40

◇ 국장급 승진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

◇ 국장급 전보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손수정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지운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김은주 ▲ 사이버조사단장 김현선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양창숙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박선영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안영순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 팀장 손영욱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최현철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장 이호동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김솔 ▲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송성옥 ▲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 허송무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김정연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문은희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유희상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정재호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체외진단의료기기T/F팀장 노혜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이강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강주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이은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혈액제제검정과장 손경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강윤숙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김현경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이종권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장 김영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과장 김희성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과장 김재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약품연구과장 박상애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조수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독성연구과장 오재호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약리연구과장 박창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팀장 백선영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이기호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최숙자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정의한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문병호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은희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운재호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강길진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지영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재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황인진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전대훈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성희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오일웅

◇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

▲ 식품소비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김성일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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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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