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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등록 첫날 906명…남성 80% 이상·경쟁률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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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울산 경쟁률 가장 높아…후보 평균연령 54.7세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오는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총 906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평균연령은 54.7세였고 80% 이상이 남성이었다. 경쟁률은 3.6:1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한 오후 11시 30분 현재 지역구에서 총 906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전체 후보의 81%(734명)가 남성이었고, 여성은 172명에 그쳤다. 

후보자 평균 연령은 54.7세였다. 2030 후보는 총 19명으로, 20대 후보는 3명에 불과했다. 최연소자는 서울 중랑구갑에 도전하는 김지수 정의당 후보(26)였다. 최고령자는 서울 노원구을에 출마하는 차동익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80)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한 달여(D-27) 앞두고 위법게시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비대면 선거운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SNS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특정지역·성별 비하·모욕행위 등 온라인 선거범죄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0.03.19 alwaysame@newspim.com

직업을 '국회의원'으로 등록한 후보는 145명이고, '국회의원' '정당인' 등을 포함해 직업란에 '정치인'이라고 써낸 후보는 총 457명(50.1%)이었다. 

정당별 소속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래통합당 20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90명, 무소속 79명, 정의당 67명, 민중당 51명 순이었다. 민생당과 우리공화당 등 14개 정당에선 등록 후보가 50명 미만이었다. 

재산총액 1위는 현역 김병관 민주당 의원이다.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에 출마하는 김 의원은 재산 2311억4449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박정 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을)이 360억3621만원,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이 209억9221만원을 신고했다.

후보 3명 중 1명 이상은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의 38%에 이르는 348명이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전과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서울 강서구갑에 출마하는 노경휘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9건)였다. 이어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대구 달서구갑·8건), 이흥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경남 창원시성산구·8건) 순이었다. 

전체 후보 경쟁률은 3.6:1이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선거구는 경쟁률 4.3:1을 기록한 광주와 울산이었다. 이어 대구, 광주, 서울·경남, 인천·경북, 경기·전북 순이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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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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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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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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