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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헌 민주당 후보 "경산살리기 위한 초당적 상설협의기구 설치"

26일 총선 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9:56
  •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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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총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전상헌후보 사무실] 2020.03.26 nulcheon@newspim.com

전 후보는 "지금 경산시민과 경산은 너무 힘들다. 힘겹게 견디고 계신 경산시민을 위한 지원방안이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며 "코로나19로 경산은 백척간두에 서 있다. 경산시민과 경산의 빠른 피해지원과 복구, 경산의 더 큰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산발전을 위해 '초당적 상설협의기구' 설치를 통해 전임 국회의원, 시장의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언제나 경산시민의 편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식당(食堂) 국회의원, 학교를 키우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의 '3당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을 통해 경산개발 구상을 매주 발표하고 있다"며 "정책선거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후보 선거캠프는 홍덕률 대구대학교 전 총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 승리에 매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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