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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책] 식약처, 26일 전국에 마스크 971만개 공급

  •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3:45
  •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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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6일 전국 공적 판매처를 통해 971만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공급되는 물량은 96만개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이날 출생연도 끝자리가 '4·9'인 사람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마스크 구입 대상자는 주 1회, 1인 2개씩 구입 가능하다. 이번주 중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등 한 곳에서 구입하면 다시 구입할 수 없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26일 마스크 공급 현황. [표=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3.26 allzero@newspim.com

지역별 공급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6일 대구·경북 경산·봉화지역에 특별공급되는 물량은 53만6000개다. 약국별로 200개씩 공급된다. 이 지역 약국에는 46만200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2만7000개, 대구·청도 지역 및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3만3000개가 공급된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약국에서는 329만8000개를 판매한다. 약국별로 300개씩이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서는 2만개를 판매하고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로 4000개가 공급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약국을 통해 215만2000개가 공급된다. 전남과 전북지역은 약국별로 200개, 그 외 지역은 약국별로 250개를 공급받는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8만3000개가 공급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1만6000개를 판매한다.

전국 의료기관으로는 201만9000개가 전달된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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