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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콜라겐 대신 '뮤신', 차세대 이너뷰티 퓨리카뮤신glow(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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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깊은 주름이나 화상치료에 쓰이는 '뮤신'을 인체에 온전히 스며들게 한다면 화장품으로만 쓰여 제한된 효과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화장품 성분이 피부 속(진피)까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려진 상식이다. Age@Labs Inc의 이정석 대표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음에도 줄어들지 않는 피부 고민에 뮤신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와 같이 설명했다.

뮤신이 무엇일까?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뮤신은 차세대 이너뷰티로 주목받고 있다. 한가지 성분이 탄력, 수분, 재생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뮤신은 피부 섬유조직 사이를 젤 형태로 채우는 피부 지지대로 탄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분자크기 대비 1,000배의 수분 보유력과 진피 줄기세포(섬유아세포)를 증진 및 주요 성장인자들과 결합을 통해 세포재생과 피부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주로 깊은 주름이나 화상치료에 쓰이는 성분으로 국제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런 뮤신을 섭취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최근 국제저널에서 뮤신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가 Anti-aging과 Long-life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소장에서 70% 이상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천연물 소재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 가장 많은 소재가 달팽이 점액 속이다.

퓨리카뮤신glow (사진=에이지엣랩스 제공)

이런 뮤신을 에이지엣랩스는 달팽이 점액에서 얻어 한 팩에 담았다. 자사 브랜드 제품 '퓨리카뮤신glow'에는 이러한 뮤신이 1,200mg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달팽이크림 1통보다 많은 양이라 설명했다.

에이지엣랩스는 자사 제품을 오후 2시에 섭취하도록 설명한다. 뮤신 섭취 후 흡수율이 가장 높은 시간이 8시간 후인데,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를 겨냥한 이너뷰티 습관이다.

이정석 대표의 아버지는 폐기물 하나 나오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달팽이 농장을 직접 개발했다. 무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 달팽이를 기르기 위해 '방목형' 농장 개발에 힘을 쏟았다. 미생물 농법과 센서를 활용한 농장으로 4찬 산업혁명과 맞닿아있는 스마트팜이라 볼 수 있다.

(오른쪽부터)이정석 에이지엣랩스 대표와 방목형 달팽이 농장을 운영하는 그의 아버지. (사진=에이지엣랩스 제공)

㈜에이지엣랩스는 기업은행과 씨엔티테크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뮤신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과 함께 올해 국내 최정상 피부생명공학센터와 기능성 효능 실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좋은 피부를 가지신 분들조차 '나이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한 식품 개발과 기능성 연구를 이어가 더 많은 분들이 나이 걱정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창업의 이유라며 뜻을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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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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