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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책] 식약처, 25일 전국에 마스크 1045.4만개 공급

교육부에 142.9만개 공급

  • 기사입력 : 2020년03월25일 13:3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5일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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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5일 전국 공적 판매처를 통해 1045만4000개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부로 공적마스크 142만9000개를 공급한다.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마스크는 전국 약국 1만6695개 약국에 86만4000개가 공급된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3·8'인 사람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마스크 구입 대상자는 주 1회, 1인 2개씩 구입 가능하다. 이번주 중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등 한 곳에서 구입하면 다시 구입할 수 없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25일 마스크 공급 현황. [표=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3.25 allzero@newspim.com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마스크는 전국 약국 1만6695개 약국에 86만4000개가 공급된다. 소형마스크는 이번주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공급되며 다음주부터는 공급 일수를 주3회로 늘린다.

지역별 공급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5일 대구·경북 경산·봉화지역에 특별공급되는 물량은 48만5000개다. 약국별로 200개씩 공급된다. 이 지역 약국에는 47만400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2만4000개, 대구·청도 지역 및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3만3000개가 공급된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약국에서는 405만7000개를 판매한다. 약국별로 300개씩이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서는 2만2000개를 판매하고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로 3000개가 공급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약국을 통해 223만9000개가 공급된다. 전남과 전북지역은 약국별로 200개, 그 외 지역은 약국별로 250개를 공급받는다. 읍·면 소재 우체국에는 8만5000개가 공급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9만9000개를 판매한다.

전국 의료기관으로는 150만4000개가 전달된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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