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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자동차로

  • 기사입력 : 2020년03월24일 08:38
  • 최종수정 : 2020년03월24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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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의 연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 성화도 자동차로 운반될 것이라고 2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성화 봉송을 주자가 아닌 자동차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을 결정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그리스 올림픽위원회로부터 성화를 인도 받았으며, 특별수송기편을 통해 20일 미야기(宮城)현 항공자위대 기지에 도착했다.

이후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福島) 등 3개 현에서 '부흥의 불꽃'이란 이름으로 순회 전시를 가졌으며, 26일 후쿠시마의 J빌리지에서 봉송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지난 20일 일본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 [사진= 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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