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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19 진정 직후 관람료 할인권 지원

  • 기사입력 : 2020년03월19일 10:52
  • 최종수정 : 2020년03월19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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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8일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후 공연 관람료 할인권 지원 대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이날 오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업종·분야별 긴급 지원방안'에'공연 관람객 대상 관람료 지원'이 포함됐다. 이번 긴급 지원 방안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공연업계에 대해 새롭게 결정된 대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문체부는 '공연 관람객 대상 관람료 지원'은 어려움에 처한 공연업계의 회복 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대책이며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직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 국립공연 기관의 휴관을 오는 4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립공연단체의 공연 중단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소규모 공연장에 소독·방역 용품 긴급지원, 수입을 상실한 예술인에 대한 긴급생활자금 융자 등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최우선으로 두며 공연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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