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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 서경덕 교수, 중국 누리꾼들과 홍보 공조

  • 기사입력 : 2020년03월19일 10:13
  • 최종수정 : 2020년03월19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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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을 주제로 한 중국어 영상을 유투브 및 웨이보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을 막아야 한다'를 주제로 한 중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사진= 서경덕 교수 연구팀]

서 교수는 "중국의 대일보상요구협회 등 민간단체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힘을 모아 이번 중국어 영상을 웨이보 및 위챗 등을 활용해 중국 전역에 알리는 중이다. CCTV, 인민일보, 신화통신, 청년보 등 중국 언론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홍콩 및 대만 언론 등 20여 곳의 웨이보 계정에 이번 영상을 함께 제보했다. 미국의 시민단체인 'GA(Global Alliance)'와는 영어 및 중국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미국 내 전파하기로 하는 등 세계 영어권과 중국어권에 널리 알리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3분짜리 중국어 영상은 욱일기가 일본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사용된 역사적 배경부터 설명하고 있다.

또한 FIFA와 AFC에서의 욱일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의 예시와 함께 특히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강조하며 IOC는 즉각 욱일기 응원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내용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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