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벽산은 주식의 양수도 계약에 따라 종전 김희철 외 13인에서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주식회사 외 1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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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16일 18:15
최종수정 : 2020년03월16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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