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직영 민원콜센터 1곳을 포함한 시내 콜센터 4곳에 대해 전날부터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등 증상 유무를 확인했다. 콜센터 내부를 수시로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제 등 물품도 지원했다.

익산시는 콜센터 감염병 차단을 위해 자체 방역 대책과 재택근무 실시,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직원에게는 유급휴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개학 연기로 많은 학생들이 모여드는 PC방과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에 대해서도 13일까지 일제점검을 하고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점검한 결과 시설 종사자 가운데 12명이 신천지 신도로 파악됐으며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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