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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 기부

  •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2:48
  •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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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류현진이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5일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계좌이체로 1억원을 기부했다. 류현진이 멀리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걱정해 기부한 것으로 안다.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 경북의 의료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국민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를 훈련정인 류현진은 지난 2014년에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최근 그는 "뉴스를 통해 국내 상황을 접하고 있다. 걱정스럽다. 힘든 상황이지만 모든 분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지난 달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 3⅔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했다.

류현진은 10일 시범경기에 나선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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