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1호가 탄생했다.

29일 진주시에 따르면 경상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소기업 설립 신청에 대한 요건과 출자대상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통해 혁신도시 클러스터에 위치한 ㈜에이엔에이치시스템즈를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진주 강소특구 내 최초의 연구소기업인 ㈜에이엔에이치시스템즈는 경상대학교 기술지주의 자본금 20%와 지역 대표 항공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의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
이 기업은 경상대학교의 복합재료 스티칭용 재봉틀 특허를 활용해 복합재 부품보강용 장비 및 항공MRO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본격 시행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발굴, 기술이전 및 창업, 기업성장 지원이 선순환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더 많은 연구소기업 탄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