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이통사 '갤럭시Z플립' 공시지원금 최고 21만원...30분 '완판'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만9000원 요금제 기준 KT 공시지원금 가장 많아
LG U+Shop, 30분만에 초도물량 '완판'...2차예약 중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폰 '갤럭시Z플립'이 14일 국내 출시되면서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3사의 공시지원금도 이날 확정됐다. LTE 전용으로 출시된 갤럭시Z플립은, 월 6만9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을 지급받을 경우 약 151만원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4일 이통3사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갤럭시Z플립의 공시지원금은 최저 4만5000원에서 최고 21만원으로 확정됐다. 이 제품의 출고가가 165만원임을 감안하면 약 144만~160만5000원 사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갤럭시Z플립은 물량이 많지 않고 LTE 모델로만 출시돼 갤럭시노트10 등 5세대(5G) 이동통신 모델보다 공시지원금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작 폴더블폰과 비교하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공시지원금이 최저 8만3000원에서 최고 20만원이었다. 갤럭시 폴드는 5G 모델로만 출시돼 중저가 요금이 없었다. 월 요금이 높은 만큼 공시지원금도 높은 금액에서 시작했다.

LTE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월 6만9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하면 KT의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다. 6만9000원 요금제 기준 ▲KT 14만원 ▲LG유플러스 13만8000원 ▲SK텔레콤 13만5000원 순이다. 월 6만9000원 요금제를 선택해 공시지원금 할인을 받으면 151만~151만5000원의 단말 할부금을 24개월 간 내야 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은 출시 첫 일주일 간 이통3사와 자급제 물량을 합쳐 약 2만대 정도의 물량이 국내 풀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 갤럭시 폴드의 초도물량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숍(U+Shop)'에서 갤럭시Z플립 초도물량이 30분만에 전량 판매되기도 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오전 8시50분부터 갤럭시Z플립의 판매를 시작했다. 초도물량이 완판된 현재는 2차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작인 갤럭시폴드에 비해 갤럭시Z플립의 수율이 좋아지면서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원활하다"며 "일부 물량을 적게 배정받은 채널에서는 빠르게 완판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통3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이전과 달리 별도의 개통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갤럭시 Z 플립이 전시되고 있다. 갤럭시 Z 플립은 위아래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제품으로 오는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2020.02.13 alwaysame@newspim.com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