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이주현 기자 = 13일 오전 9시 38분쯤 충북 음성군 소이면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가 빠져 가라앉았다.

음성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서 A(78) 씨와 B(77·여) 씨를 오전 10시 23분께 구조,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이미 숨졌다.
차량 인양은 오전 11시 7분쯤 이뤄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음성=뉴스핌] 이주현 기자 = 13일 오전 9시 38분쯤 충북 음성군 소이면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가 빠져 가라앉았다.

음성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서 A(78) 씨와 B(77·여) 씨를 오전 10시 23분께 구조,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이미 숨졌다.
차량 인양은 오전 11시 7분쯤 이뤄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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