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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휴무 확대"

  •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18:06
  •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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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나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한다. [사진=나주시] 2020.02.12 yb2580@newspim.com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존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한 자세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은 일평균 170~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운영을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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